'코리안 탱크' 최경주(42·SK텔레콤)의 시즌 첫 승 가능성이 소멸돼 가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공동 2위까지 달렸으나 2라운드 들어 주춤했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3타를 잃으며 합계 2언더파 공동 50위로 미끄럼을 탔다. 우승 후보에서 1타 차로 겨우 컷을 통과했다.
초반 1번홀과 3번홀 보기가 치명적이었다. 선두는 매트 에브리(미국)로 합계 10언더파다. 한국 선수중에선 배상문(26·캘러웨이)의 성적이 가장 좋다. 이날 2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파 공동 30위다.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로 최경주 옆에 섰다. 이시카와 료(일본)는 2타 차로 컷탈락(합계 1오버파)했고, 강성훈과 재미교포 나상욱도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고 짐을 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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