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엽은 지난 13일 오후 3시쯤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타고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이승엽은 뒤따르던 여성 운전자의 차량에 받쳤다. 이승엽은 목 부위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구단 관계자는 "가벼운 접촉 사고였다. 이승엽은 15일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16일엔 괌 스프링캠프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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