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G8 멤버들의 어머니들이 대부도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날 수지의 어머니는 "수지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항상 장래희망에 '가수'라고 적었는데, 노래를 듣고 수지가 가수가 되는 걸 인정했다. 가수가 될 줄 알았다"며 수지의 초등학교, 중학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지금보다 살짝 보이시한 모습이지만, 잡티없이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수지의 어머니는 이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경제 활동을 해서 애들을 많이 못챙겼다. 수지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주변을 눈물짓게 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굴욕이 없다' '역시 수지, 최강 자연미인 입증' '너무 귀엽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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