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2년 연속 연봉조정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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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지역신문 플레인딜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인디언스는 추신수를 비롯해 7명의 선수가 연봉조정신청 자격이 있는데, 이들 모두 14일 연봉조정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클리블랜드에서는 추신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크리스 페레스, 라파엘 페레스, 저스틴 매스터슨, 조 스미스, 잭 한나한 등이 연봉조정신청을 갖춘 선수들이다.
추신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획득해 구단과 원하는 연봉을 주고받는 단계까지 갔다 397만5000달러에 1년 계약을 했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엄지 수술과 옆구리 부상으로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9리에 그쳤으나 올해 연봉은 다소 오를 전망이다. 구단과 선수들은 오는 19일 각자 원하는 금액을 교환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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