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에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던 배우 김서형이 이번에는 액션여전사로 변신한다.
지난 1월 초 진행된 '초한지' 촬영에서 진시황(이덕화)의 비서 실장 모가비로 등장하는 김서형은 진시황의 손녀딸 여치(정려원)가 형사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고 차로를 막고 달려가 형사 두 명을 단 숨에 한 주먹으로 해치운다,
지난 4회에서 장량(김일우)과 범증(이기영)의 싸움을 말리다 찢어진 스타킹 차림에 부러진 굽의 구두를 들고 두 명의 남자를 제압하며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겼던 김서형이 이번 주 역시 현란한 액션 실력을 보이는 것.
특히 그간 '초한지'에서 보여줬던 김서형의 지적이고 도도한 이미지 속에 숨겨둔 화려한 액션 실력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로 꼽히고 있다.
김서형의 액션 사진을 미리 본 네티즌들은 "짱웃겨! 모가비 얌전한 듯 반전 매력있어!", "모가비한테 잘못걸리면 쌍코피 팡팡 터지겠다 후덜덜", "초한지 속 진정한 카리스마는 김서형!!", "다음 액션씬은 언제쯤?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액션을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고 운을 뗀 후, "추운 날씨 속에서 스커트에 구두를 신고 액션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무술 감독 지도 하에 정말 잘 연기해서 놀랐다"며 김서형의 액션 실력을 칭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