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어머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민정은 지난 16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엄마가 천사 같은 스타일이다. 내 친구들과도 친근하게 잘 말한다. 너무 신기하다. 인사할 때 너무 착하고 공손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의 어머니는 영상편지를 통해 그 동안 이민정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민정의 어머니는 "민정이가 내게 너무 말을 못한다고 할 때 서운했다. 또 딸이 '나가서 살아야겠다'는 말을 할 때 정말 서운했다.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말을 못하니까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했다"며 "그래도 민정이는 내 귀여운 딸로 금방 돌아온다. 민정아 앞으로 좀 더 엄마한테 신경써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고 "엄마가 카메라 앞에서 말을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배우 하면 좋을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민정은 "사람들에게 배우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 하면 '잘 안되나봐요'라는 말을 듣는데 그게 조금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이날 이민정은 이른바'강남 5대 얼짱 사건'때문에 위경련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