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서비스 엔지니어 모집에 나섰다. 자사 협력사인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입사해 가전, 휴대폰 제품 수리 서비스 엔지니어로 활동할 신입 엔지니어 150여명을 모집한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2월 중순부터 3개월간 'LG전자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기술교육과 고객응대 연수를 거치며, 이후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입사 후에는 멘토로부터 2개월간 현장에서 직접 제품수리와 고객응대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성별 및 연령 제한은 없다. 희망자는 내달 2일까지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lgservice.co.kr)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 제품수리를 넘어 고객의 감성불만까지 해소하는 감성 서비스 엔지니어를 적극 양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엔지니어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거점 도시에서 'LG전자 한국서비스 아카데미'를 운영, 역량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2002년부터 매년 'LG전자 서비스 기술 올림픽'도 개최해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을 수여, 서비스 엔지니어로서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역량 강화도 독려하고 있다. 올림픽 수상자는 '서비스 대명장' 후보가 되고, 대명장에 선발되면 포상금과 해외 서비스 교육 연수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대명장은 향후 후배 양성 및 제품 품질 개선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게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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