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KBS2드라마 '브레인'에서 밝고 프로페셔널한 여의사의 모습을 소화해낸 최정원은 이번 화보에서는 흰색 가운을 벗고 그린 플리츠 드레스, 시폰 미니 드레스,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등 2012 봄여름 시즌 드레스를 선보였다. 또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그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정원 역시 "오랜만에 의사 가운을 벗고 산뜻한 원피스를 입으니 봄처녀가 된 것 같다"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그는 또 "'브레인'을 통해 연기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인정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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