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또 한번 '옥에 티'를 만들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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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해품달' 5회에서는 세자빈으로 간택된 연우(김유정 분)가 흑주술에 의해 죽어가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빠 염(임시완 분)이 동생을 걱정하며 피병을 떠나는 장면이 나왔다.
염은 "동생이 아픈데 떠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거절했지만, 아버지 허영재(선우재덕 분)는 완고히 염을 멀리 보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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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염은 말을 타고 피병을 떠나게 되고, 동생을 지키지 못해 마음이 아픈 오빠의 안타까운 뒷모습이 그려졌다.
그때 바로 이 장면 뒤로 한 여성이 커피를 든 채 서성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한눈에도 드라마 속 인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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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품달' 옥에 티는 앞서도 한 차례 지적된 바 있다. '해품달'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매의 눈'을 지닌 눈썰미 좋은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제작진의 촬영과 편집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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