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스캔들에 대해 진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쇼킹'에서 구준엽은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먼저 이지아 친 언니와의 스캔들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구준엽은 "이지아 친언니와 사귄 것은 맞다"며 "대학시절 만난 여자친구가 미국에 '상은'이라는 친동생이 있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게 이지아였다"고 털어놨다. 구준엽은 "당시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은 몰랐다. 직접 만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준엽은 "손담비와의 루머는 진실이 아니다"며 비교적 최근 스캔들에 대해서 해명했다. 최근 인터넷 상에 구준엽과 손담비를 둘러싼 악성루머가 퍼져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구준엽은 마약루머에 대한 억울함도 털어놨다.
구준엽은 1992년 그룹 '탁2준2'로 활동했고 이때 멤버 '이탁'이 1993년 필로폰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대해 구준엽은 "이탁이 나쁜 짓을 해서 잡혀갔다. 이때부터 내 마약루머가 시작됐다"며 "같이 그룹을 했는데 난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탁 때문에 계약이 5년정도 묶여 있었는데 기획사에서는 날 풀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머리를 밀어버렸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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