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선두 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가볍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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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는 24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여자배구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대0(25-23,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인삼공사는 최근 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흥국생명은 2연패를 당했다.
인삼공사는 승점 40점(13승5패)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흥국생명(승점 30·10승9패)과의 격차를 더욱 벌였다. 인삼공사는 용병 몬타뇨가 35득점, 한유미가 9득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흥국생명은 미아가 24득점을 올렸지만 해결사로서의 능력이 떨어졌다. 흥국생명은 팀 범실이 21개로 자멸했다. 인삼공사는 팀 범실이 13개로 적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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