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가수 아이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올해 스무살 연기 경력 12년차가 된 유승호는 25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혔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없다"고 망언(?)에 가까운 멘트를 한 유승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그냥 일상에서 딱 느낌이 오는 그런 여자가 좋다. 마음이 잘 맞고 한눈에 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갑이 좋다. 연상은 내가 동생이라고 느껴지는 게 싫다. 연하는 괜찮은데 챙겨줘야할 것 같아 귀찮다. 동갑은 그냥 친구같아서 좋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유승호는 아이유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는 덧붙여 "속이 화려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다부진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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