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2010-2011시즌 우승팀인 댈러스 매버릭스가 총 140만달러(약 15억7000만원)를 들여 제작한 우승반지를 선수단에 전달했다.
미국 스프츠 전문채널인 ESPN은 댈러스가 25일(현지시각)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 앞서 우승반지를 선수들에게 선물했다고 2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지난 시즌 우승멤버 15명과 코칭스태프가 받은 이 우승반지는 한 개당 4만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반지에는 선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져 있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11승8패로 26일 현재 서부컨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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