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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시장 벽 실감′..브랜드 인지도 ′굴욕′

by 차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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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북미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도요타를 긴장시킨 현대차그룹이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10위권에도 들지 못해 국내 간판 차메이커로 자존심을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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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는 최근 실시한 '2012년 자동차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일본 도요타가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일본 도요타와 혼다를 맹 추격하며 북미진출 이후 100만대 판매 돌파라는 사상최대 실적을 올린 현대차그룹은 톱10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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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독일 브랜드대비 진출 역사가 짧은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이해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

이번 조사에서 포드가 2위, 혼다 3위, 쉐보레가 4위에 올라 현지 인기를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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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독일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가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볼보가 7위, 캐딜락이 8위, 렉서스가 9위에 올랐으며, 유일하게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10위권에 진입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이번 자동차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품질과 안전성, 가격, 성능, 친환경성, 디자인 및 기술 등 7개 항목과 관련, 올초 미국 소비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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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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