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리무진 개조업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리무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리모브로커는 슈퍼카 아우디 R8 V10 모델을 기반으로 한 리무진 모델의 렌더링을 공개하고, 올 여름 신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인 8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이 리무진은 차체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려 차체 양쪽에 4개의 걸윙도어를 포함한 총 8개의 도어를 적용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주행성능도 기존과 아우디 R8 V10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게 회사 측 주장이다.
하지만 현지 자동차전문지들은 "리무진 차체의 특성 상 상시사륜구동 방식 적용이나 날렵한 핸들링 등 슈퍼카의 성능을 그대로 구현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 chiyeon@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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