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가 이대호의 장타를 의식해 손해배상 관련 보험 계약을 갱신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7일 인터넷판에서 '오릭스가 고베의 제2구장에서 왼쪽 담장의 그물망을 넘긴 타구에 의한 손해를 상정한 배상책임 보험계약을 갱신했다'고 보도했다. 본래 이같은 계약은 2009년 가을, 오릭스의 강타자인 왼손타자 T-오카다의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넘긴 것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닛칸스포츠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오른손타자 이대호가 입단했기 때문에 올시즌에는 왼쪽 담장 너머도 걱정되니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좌우 모두 사고가 날 가능성이 생겼으므로 계약을 연장한다는 의미다.
고베의 제2구장은 외야석이 없이 그물망이 설치돼있고 그 뒤에는 주차장이 자리잡고 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