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시준과 KCC 전태풍이 3점슛 콘테스트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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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 본경기에 앞서 열린 3점슛 콘테스트 예선전에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슈터 10명이 참가, 결승 진출을 위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제한시간 1분 안에 5개 지점에서 총 25개의 공(각 지점마다 마지막 공은 머니볼로 2점)을 던졌다.
그 결과 삼성 이시준이 18득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예선을 통과했고 전태풍이 15득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이시준의 상대로 결정됐다. KT 조성민과 모비스 양동근은 14득점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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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GC 대표로 나선 김태술은 단 2점 밖에 성공시키지 못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팬들은 웃음과 함께 큰 박수로 김태술을 위로했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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