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의 아키야마 감독이 30일 새 외국인타자 윌리 모 페냐와의 첫 대면에서 강력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페냐는 30일 소프트뱅크의 홈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아키야마 감독은 "(페냐의) 악력이 대단해서 악수할 때 아팠다"라고 깜짝 놀랐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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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는 지난 2004년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에서 뛸 때 한시즌 26홈런을 기록했던 만큼 소프트뱅크의 기대가 크다. 스포츠닛폰은 페냐가 시애틀에서 뛸 때 동료였던 이치로가 소프트뱅크의 오 사다하루 회장에게 페냐의 타구 비거리에 대해 확실하게 보증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페냐는 이날 "팀이 챔피언이 되는데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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