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어린 시절 폐결핵에 걸렸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최민식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녹화에서 "난 벌써 죽었어야 했던 사람"이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폐결핵에 걸렸고, 당시 병원으로부터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후 죽음을 무릅쓰고 병원 대신에 산으로 들어갔고,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연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녹화에서 최민식은 "욕설이 난무했던 신입생 환영회 덕분에 이경규와 절친한 사이가 됐다"며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이경규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또 소녀시대의 '삼촌팬'임을 밝힌 최민식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소원을 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