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가수가 포미닛 '뮤직'을 표절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가수 알렉스 팔미에리는 최근 '소셜 킹 2,0'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 발표한 앨범 '무브'의 수록곡인 '디스코 뮤직'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런데 이 노래는 포미닛이 2009년 8월 발표한 '뮤직'과 메인 리듬은 물론 멜로디까지 상당히 흡사해 표절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알렉스 팔미에리는 평소 미국 곡들을 자주 따라하는 습성을 보였던 가수라 이번 표절 논란에 힘이 실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의 베낀 수준이다' '부끄러운 줄 알라' '이미 유명한 노래를 따라하다니, 유감이다'는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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