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카다 감독이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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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일 오카다 감독이 스프링캠프 전 열린 팀 미팅에서 "목표는 우승이다. 모두의 앞에서 우승이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다.
주목할만한 것은 오카다 감독이 이런 자신감을 보인 것이 처음이라는 것. 2003년 한신 감독으로 일본프로야구 1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오카다 감독은 시즌 전 우승을 목표로 공언한 것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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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감독이 이렇게 우승을 공헌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이대호의 영입이다. 오카다 감독은 이대호의 영입과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의 내야수 아다치 료이치 등의 가세로 우승전력이 갖춰졌다고 자신하고 있다. 또 퍼시픽리그 다른 구단들의 전력 누수가 있는 것도 오릭스에게는 호재다.
오카다 감독은 "지금 구성된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만 과시해주면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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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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