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세계가 막판 접전 끝에 용인 삼성생명을 꺾었다. 신세계는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2011-2012시즌 홈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3대70으로 이겼다. 베테랑 가드 김지윤이 18점에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하면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 5위인 신세계는 11승18패를 기록해 4위 청주 국민은행(14승15패)과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다. 삼성생명은 15승14패로 3위를 지켰으나 국민은행과의 승차가 1경기로 줄었다. 신세계는 종료 59초를 남기고 69-70에서 김지윤이 미들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두개를 김지윤이 모두 성공시키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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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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