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성 미야이치 료(20)가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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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의 미야이치 료를 2011~2012시즌이 끝날때임대했다'고 밝혔다.
2011년 1월 아스널에 둥지를 틀었던 미야이치는 2010~2011시즌 후반기에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임대를 가 3골(12경기)을 넣었다. 올시즌 다시 아스널로 복귀한 그는 전반기 동안 2경기 출전에 그쳤고 2군을 전전하다 볼턴에서 두 번째 임대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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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코일 볼턴 감독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야이치 료는 재능이 있는 젊은 선수다. 빠르고 역동적이다. 지난 시즌에 페예노르트에서 성공적인 임대 시즌을 보냈다. 볼턴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볼턴은 2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그러나 볼턴은 "미야이치는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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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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