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형이 "이수근이 잘 된 후 거리를 두려고 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100회 특집에서 이수근의 형 이수철 씨와 이수근의 아버지 이무재 씨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수근과 이수근의 형 이수철 씨는 과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밝혔다.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며 자라온 성장시절을 얘기 하던 중 이수군이 군대에 다녀온 후부터 형에게 존댓말을 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모습에 탁재훈이 "이수근이 형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꼬집자 이수근의 형은 "그건 아니다. 이수근이 '1박2일'로 잘 됐으니 거리를 두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근 형은 강호동에게 묘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섭섭했던 점들을 털어놨다. 이수근 형은 "이수근이 4년간 연예대상에서 매년 수상을 했다. 그러나 가족들 이름을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다"며 "난 강호동이 이수근 친형인 줄 알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이수근 아버지 역시 "주위에서 '수근이 싸가지 없는 자식'이라고 한다"며 거들었다.
궁지에 몰린 이수근은 "다음부터는 분당에서 막국수 집을 하는 이수철 형이라고 자세히 말해주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