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형이 "이수근이 잘 된 후 거리를 두려고 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100회 특집에서 이수근의 형 이수철 씨와 이수근의 아버지 이무재 씨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수근과 이수근의 형 이수철 씨는 과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밝혔다.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며 자라온 성장시절을 얘기 하던 중 이수군이 군대에 다녀온 후부터 형에게 존댓말을 쓴다는 것이 밝혀졌다.
Advertisement
이 모습에 탁재훈이 "이수근이 형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꼬집자 이수근의 형은 "그건 아니다. 이수근이 '1박2일'로 잘 됐으니 거리를 두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근 형은 강호동에게 묘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섭섭했던 점들을 털어놨다. 이수근 형은 "이수근이 4년간 연예대상에서 매년 수상을 했다. 그러나 가족들 이름을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다"며 "난 강호동이 이수근 친형인 줄 알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이수근 아버지 역시 "주위에서 '수근이 싸가지 없는 자식'이라고 한다"며 거들었다.
Advertisement
궁지에 몰린 이수근은 "다음부터는 분당에서 막국수 집을 하는 이수철 형이라고 자세히 말해주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