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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통큰 기획…발렌타인데이 선물 걱정 '뚝'

by 김세형 기자

매년 찾아오는 14일의 특별한 날들.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셜커머스업체가 분주하다. 초콜렛과 사탕을 대신할 수 있는 이색 선물을 반값에 선보이기 위해서다. 소셜커머스업계의 양대산맥인 그로폰코리아와 티켓몬스터가 야침차게 준비한 것들 중 눈여겨 볼만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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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코리아 7일의 만족

그루폰코리아는 국산 및 수입 인기 초콜릿부터 초콜릿 만들기 세트를 비롯해 남성용 선물, 여행, 식사권, 리무진 이벤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페레로로쉐, 길리안 등의 인기 수입 브랜드 초콜릿 24종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된 DIY 초콜릿 세트는 40% 할인된 9000원. 시계, 언더웨어, 넥타이, 화장품, 향수 등 각 연령대에 맞는 남성용 선물과 패키지 여행 쿠폰, 전국 각 지역 레스토랑의 식사권 등도 준비를 했다. 32만원 상당의 리무진 서비스 이용권을 69% 할인된 9만9000원, 정상가격 80만원 상당의 요트 프로포즈 코스를 44만원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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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선물은 티콘과 함께

티몬도 발렌타인데이를 상징하는 초콜릿을 비롯해 브랜드 향수, 고급 남성 지갑과 고품격 문화 이벤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별한 날을 맞아 고급 초콜릿으로 한껏 기분을 내고 싶지만 비싼 시중 가격에 망설였던 소비자를 위한 특별 기획전이다. '휘태커스 초콜릿'은 뉴질랜드의 명품 초콜릿으로 온라인 자유 쇼핑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호주의 국민 과자 '팀탐'은 45% 할인하여 7500원에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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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점은 티몬의 경우 명품 선물이 다양하게 준비됐다는 점이다. 금화 모양의 독일산 수제 초콜릿 '드라이마이스터'와 스위스의 '린트' 초콜릿을 비롯하여 일명 '정어리 초콜릿'이라 불리는 프랑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미셸 클뤼젤의 판타지 컬렉션과 와인 초콜릿까지 이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페라가모의 남성용 가죽 지갑과 벨트는 6일부터 약 40% 할인하여 20만원대에 판매한다. 캘빈클라인, 아르마니, 랄프로렌, 불가리 등 명품 스킨, 로션, 에프터셰이브도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선물도 인기다.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발렌타인 콘서트'을 70% 할인한 12000원 티켓과 대학로에서 제작PD로 자리매김한 김수로의 1호 프로젝트인 섹시 발랄 코믹극 '발칙한 로맨스'의 1만원 티켓도 성황리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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