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침구청소기가 출시 10개월만에 10만대 이상 판매됐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3월말 침구위생 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 침구 전용 청소기 2종(일반형, 살균스테이션 적용형)을 출시한 이후 지난달까지 총 10만200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8월 1만대 판매를 돌파한 이후 지난달에는 2만5000대의 판매수를 기록했다.
LG전자 침구청소기는 1분에 4000번 바닥을 때려 침구 속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떨어내는 '진동펀치'와 쉽게 떨어지지 않는 머리카락까지 깨끗하게 쓸어 담는 '회전 브러시'가 특징. 경쟁 제품 대비 침구 속먼지 제거 성능이 두 배 이상 높은 제품 경쟁력이 강점으로 힘들게 이불을 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먼지와 진드기를 제거한다. 청소 중 잠시 손잡이를 놓아도 자동으로 전원대기 모드로 전환되는 '건망증 방지 기능'을 탑재해 전기 사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제품 사용시 미세먼지 배출구와 사용자의 호흡기가 가까이 위치하는 점을 고려해 청소기 본체 내부의 앞과 뒤 면에 헤파(HEPA) 필터를 2중 장착해 미세먼지 방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일반 노트북 보다 가벼운 1.9kg 무게에 일상대화 수준인 62 데시벨(dB)소음, 청소필터 필요 없는 원터치 간편 먼지통을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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