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삼성 시리즈5 울트라와 함께 하는 게릴라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얇고 가벼워 휴대가 편하고 뛰어난 성능까지 갖고 있는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처럼 클래식 공연도 전용 공연장이 아닌 가볍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플래시 몹 형식으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 광고 속를 연상케 하는 오케스트라와 무용수, 합창단의 우아한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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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음악인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종달새 3악장'과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등을 연주했고,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과 함께 한 무용수들의 공연을 선보였다. 클래식 공연을 감상한 이미희씨는 "클래식 음악은 격식 있는 공간에서 감상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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