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아가 '한류스타' 박해진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영아는 영화 '설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설해'는 눈과 바다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 그린 영화. '동감', '바보'를 연출했던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영아는 이 영화에서 백혈병의 일종인 골수이형성증후준에 걸린 여주인공 역을 맡아 수영 선수 출신의 남자 주인공 역을 연기하는 박해진과 함께 출연한다.
이영아는 드라마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영화 '귀신 이야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오는 15일 크랭크인 예정인 '설해'는 오는 10월 일본과 한국 동시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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