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에서 2일 진행된 '여신의 환생'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여성캐릭터 '린'이 등장했다.
지난해 '레이' 이후 1년 만에 제공되는 여성캐릭터로, 동양적인 여신 컨셉트에 맞게 부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중거리 공격에 강력한 마법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문양 시스템' 과 '레이지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어 부채에 그려진 문양을 사용해 더욱 화려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 또 HP(생명력 지수)가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공격력이 1.5배 증가해 역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고 넷마블은 전했다.
이번 '린' 업데이트를 통해 '그랜드체이스'에는 총 15개의 캐릭터 중 7개의 여성캐릭터를 갖추게 됐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린' 캐릭터는 이용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여성캐릭터로, 지난해 말에 공개한 '루퍼스' 못지 않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랜드체이스'는 지난해 12월 업데이트에서 1,2,3차 동시 전직이 가능한 캐릭터 '루퍼스' 를 공개한 뒤 최대 동시접속자수 50%증가, 신규 이용자수 38%증가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새로운 이벤트 던전인 '명계열차 301'이 업데이트 된다. '명계열차 301'은 기차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투로, 레벨에 상관없이 승차권만 있으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특히 이용자의 능력치가 던전 난이도에 따라 자동 설정돼 낮은 레벨의 이용자도 고난이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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