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살 때는 가격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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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서치 업체인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국내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구입하는 주된 이유로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새차가 가격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이와 함께 중고차 구매시 가장 중요시하는 건 '사고 이력'이었으나 이를 확인하는 사람은 5명중 1명이었으며, 최소한이라도 무상보증을 받은 사람은 3명중 1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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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고차의 42%는 2001년식 이전으로 10년 이상된 차량이었으며, 차령이 5년 이내는 4대중 1대꼴 이었다고 덧붙였다.
중고차 가격은 1000만원 이상이 전체의 41%로 가장 높았으며, 600만원 이하가 36%, 601만~1000만원이 2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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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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