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인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수자들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AP통신은 3일(한국시각) 인수 그룹에서 일하는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주 인수를 원하는 그룹들이 2차 입찰을 앞두고 다저스에 대한 재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공청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두번째 입찰이 언제 열릴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3월초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저스는 구단주인 프랭크 매코트가 파산하면서 매물로 나왔다. 다저스의 가치는 8억 달러에서 12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다저스 인수에 많은 인사들이 뛰어든 가운데 최근엔 이랜드 그룹이 인수전에 뛰어들어 국내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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