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도 포수로 활약했던 한신의 조지마 겐지가 올시즌에는 포수로 선발 출전하는 것을 단념한 상태라고 일본 데일리스포츠가 5일 전했다.
전훈캠프를 치르고 있는 조지마는 와다 감독과 몇차례 면담을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이다. 조지마는 WBC에 일본대표팀의 주전 포수로 출전했었고, '동양인 포수는 의사소통 문제 때문에 빅리그에서 포수로 뛰기 어렵다'는 편견을 깬 선수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내내 부상을 달고 살다가 결국엔 8월에 무릎 수술을 했다. 그 여파가 올해까지 미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조지마는 전훈캠프에서 포수 미트를 단 한차례도 끼지 않았고 1루수 훈련을 받고 있다. 당연히 투수들의 불펜 피칭에도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다. 때론 3루 펑고 훈련도 받고 있다.
하지만 팀은 조지마가 궁극적으로는 포수로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와다 감독은 ""절대로 포수를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