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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 4월10일 개막

by 신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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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군 리그인 퓨처스리그가 4월10일 막을 올린다. 1군 개막은 4월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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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북부리그(상무·경찰야구단·LG·SK·두산)와 남부리그(삼성·한화·롯데·넥센·KIA·NC) 소속 11개 팀과 첫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3군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하는 퓨처스리그 일정을 6일 발표했다. 각 팀은 8월30일까지 같은 리그에 속한 팀과 팀당 14차전, 다른 리그의 팀과는 6차전을 치른다. 전체 경기 수는 530경기(북부리그 230경기·남부리그 300경기)다. 올해에는 세 팀이나 가세해 1군 리그 못지않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군 진입을 목표로 세운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남부리그에 편성돼 기존 팀과 기량을 겨룬다. 김성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고양 원더스와 일본 소프트뱅크 3군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참이다. 고양 원더스는 북부리그 팀과 6차전씩 30경기, 남부리그 팀과 3차전씩 18경기, 총 48경기에서 맞붙는다. 일본에서 경기 일정과 구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소프트뱅크 3군은 한국으로 넘어와 북부리그 3개팀(LG·두산·SK)과 2차전씩 6경기, 남부리그 6개 팀과 2차전씩 12경기 등 총 18경기를 벌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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