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울링'의 송강호가 개봉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송강호는 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하울링'의 언론 시사회에서 "동물이 나와서 잘 된 한국영화가 드물다"며 "'하울링'이 '동물도 나와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송강호)과 신참 형사 은영(이나영)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송강호는 함께 출연한 이나영과의 호흡에 대해선 "잘 알고 있는 후배지만 작업은 처음"이라며 "굉장히 조용하고 내성적일 것 같은데 깜짝 놀랄 정도로 현장에서 너무나 편안하게 해주는 여배우였다. 힘든 액션신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영화가 화려하고 요란하기보다는 차곡차곡 쌓아가는 느낌인데 이나영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울링'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