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미국에 남을지, 아니면 일본으로 복귀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해 오클랜드에서 뛰었던 히데키는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 아직까지 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많다. 뉴욕 양키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 뿐만 아니라 최근엔 일본 구단들도 뛰어들었다. 이미 요코하마와 라쿠텐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니혼햄도 마쓰이 영입에 뛰어들었다.
스포츠닛폰은 7일 "니혼햄 구리야마 감독이 구단에 마쓰이 영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우리도 경험이 많은 마쓰이가 필요하다. 구단에 (마쓰이 영입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마쓰이는 여전히 미국 잔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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