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제이심포니가 첫 번째 EP앨범 'JS-시네마' 발표를 기념해 학생들을 위한 무료 공연에 나선다.
제이심포니는 소속사 메일(winwon@naver.com)을 통해 신청을 받아 일주일에 2~3번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신곡 '까짓 사랑을'을 비롯한 '론리 데이(lonely day)', '가슴이 하나라서' 등 히트곡을 들려주고 청소년폭력근절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선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등으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이심포니 측 관계자는 "뉴스를 접하다보면 요즘 청소년들의 폭력과 왕따 관련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더라"라며 "이미 학창시절을 겪은 제이심포니가 형,오빠로서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제이심포니는 최근 발표한 '까짓 사랑을'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KBS1 '사랑의 리퀘스트', 1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녹화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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