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서 지난 해 LPGA를 독주했던 야니챙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9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리는 'LPGA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3.63%가 야니챙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야니챙에 이어 크리스티 커(59.92%), 수잔 페테르손(55.93%), 신지애(51.33%)의 1라운드 언더파 활약이 예상된 반면, 스테이시 루이스(49.18%), 브리타니 린시컴 (41.64%)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야니챙(30.37%)과 수잔 페테르손 (22.07%)이 3~4언더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크리스티 커(32.44%), 신지애(26.00%), 스테이시 루이스(22.07%)가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브리타니 린시컴(20.96%)는 3오버 이상 예상이 최다로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회차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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