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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훤을 품은 운…어린 양명-연우 '빗속연인' 패러디 화제

by 김표향 기자
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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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을 품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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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과 송재림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다행히도, 드라마 속 장면이나 실제 상황이 아니라 '패러디' 사진에서다.

7일 '해품달' 공식 트위터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훤 역을 맡은 김수현이 자신의 호위무사인 운검 송재림의 보호를 받으며 그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속에서 훤이 중전을 멀리하는 까닭을 두고 운검 때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돈다는 대사가 나왔던 터라, 드라마 속 상황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내는 사진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어린 양명(이민호)이 연우(김유정)의 머리 위로 자신의 도포를 덮으며 비를 막아주던, 그 유명한 '빗속 연인' 장면에 대한 패러디다. '해품달' 트위터는 "형선 짜응(친근한 사람에게 붙이는 신조어)이 질투합니다. 저하~ 훤-운 커플의 어린 양명-연우의 빗속연인 패러디 사진 투척합니다"라고 사진을 설명하며 "내일 기다리던 '해품일'입니다. 11화 '밀애'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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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도 웃음보가 터졌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장면이다" "훤과 운의 로맨스를 적극 추천한다" "정신없이 몰입해서 드라마를 보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가 크다"라며 호응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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