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추위 속에 진행되는 드라마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유선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하 10도의 날씨. 비행기 안은 더 추워요. 승무원들의 대기시간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유선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에서 승무원 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주희 등 극중 윙스에어사 승무원으로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추위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안 그래도 추운데 비행기 안은 더 춥다니 유선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힘드시겠다. '캡틴' 볼 때 입김 나오는 걸 봤는데…" "이런 날 정말 촬영하기 싫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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