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용병투수 라이언 사도스키가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외국인 선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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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발표한 2012시즌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3년 연속 롯데와의 재계약에 성공한 사도스키가 최다 연봉 외국인 선수로 등록됐다. 사도스키는 올시즌 연봉 34만달러와 보너스 10만달러를 더해 44만달러를 총 보수로 받게 됐다.
2위는 KIA에서 SK로 옷을 갈아입은 로페즈가 차지했다. 로페즈의 총 보수는 40만달러이다. 공동 3위는 35만달러를 받게된 두산 니퍼트와 LG 주키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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