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의 가희가 박진영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돌입할 태세다.
7일 방송된 KBS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2' 4회분에서 가희는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멋진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최고의 댄싱 퀸임을 입증했다.
극중 지수(가희)는 기린예고 학생들의 월말평가 '듀엣 미션'을 설명하기 위해 진만(박진영)을 불러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아깝다… 춤 추기 딱 좋은 몸인데… 할 수 있겠어요?" 라며 진만의 댄스 실력을 걱정하던 지수는 이내 진만이 곧 잘 따라 하자 "왕년에 나이트 좀 다녔나봐요?" 라는 말을 던지며 유연하게 몸을 흔들어 박진영과 함께 본격적인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또한 지수는 안무 수업시간 외에도 회식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진만을 불러내고 그의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에 호감을 느낀 듯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로 인해 태연(최여진)의 질투를 사기도 해 세 사람의 삼각구도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돌입태세를 보여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그렇지~ 내가 기다리던건 바로 이거였는데.. 멋지다 가희!", "오늘 가희 댄스가 드디어 나와서 좋았어요!",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가희와 박진영의 댄스를 드림하이에서 보다니..", "삼각관계도 이제 진짜 시작인가? 박진영 좋겠다.." 등 가희의 퍼포먼스와 러브라인 돌입에 많은 응원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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