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tvN 'enews'를 통해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은 "갓난아기였을 때, 머리 뒤가 너무 평평한 게 콤플렉스였다. 지금도 짱구형의 두상을 지닌 아이들을 보면 부러울 정도다. 어머니가 평평한 뒷머리를 커버해주기 위해 파마 헤어스타일을 주로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눈이 유난히 갈색이고 머리카락 색깔도 밝은 편이라서 어디 나가면 외국 아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배우 전미선을 꼽으며 "과거 '에덴의 동쪽'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성격이 좋았다. 따님이 여섯 살인데 엄마를 닮아 무척 예쁘더라. 나도 전미선 선배님 같은 여자를 만나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진은 배우 이영아와 호흡을 맞추는 영화 '설해'를 통해 3년 만의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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