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유통에 새 지평을 열어온 한우전문기업 다하누의 최계경 대표가 농축산 선진화를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최계경 대표는 2007년 고향인 강원도 영월에 한우 마을인 '영월 다하누촌'을 성공적으로 개점함과 동시에 오랜 시간 도정과 축산 시책 분야에 큰 공을 세우며 한우 대중화에 앞장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본사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모델을 완성시키며 산골의 조그만 마을이었던 강원도 영월의 주천면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단지로 만들었다.
한편, 현재 다하누는 강원도 영월과 경기도 김포에 대표 한우마을이자, 한우먹거리촌인 '다하누촌'과 한우전문쇼핑몰 1위에 빛나는 다하누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10월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또 최근에는 HACCP 적용 작업장 지정에 이어 ISO 9001, 14001 인증도 획득하게 되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한우업계의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정부 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축산물의 새로운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품 개발 등의 부가가치 산업에도 만전을 기하며 결과적으로 축산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다하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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