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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의 특별한 배달 '청소년에게 희망을~'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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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는 청소년 경제교육기관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제 청소년 우수사업체 선발대회(JA Company of the Year)'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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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는 '국제 청소년 우수사업체 선발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며, 제품 판매 등 비즈니스의 전반적 과정을 실습할 기회를 제공, 글로벌 시장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가적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홍콩, 괌,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등 총11개국에서 16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국내 대회 우승팀인 용인외고의 이효진 학생 외 4명(팀명: Halves), 민족사관학교의 한재연 학생 외 4명(팀명: Arbol) 등 총 10명이 본 대회에 참가한다. 용인외고 팀은 한국 전례동화를 4개 언어로 번역하여 이북(e-book)으로 판매하는 사업 아이템을, 민사고 팀은 친환경 노트, 텀블러 판매 등의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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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는 본 대회에서 'FedEx 액세스 어워드 (FedEx Access Award)' 를 제정,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비즈니스로의 확장 가능성에서 가장 많은 잠재력을 보여준 팀을 특별 수상한다.

데이비드 커닝햄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액세스(Access, 연결)'는 혁신을 전파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비즈니스의 원동력"이라며 "대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 기업가들이, 새로운 사람들, 참신한 아이디어, 새로운 기회를 더 넓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 줌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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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열리는 본 대회에서는 기업가, 교수, 현지 기업 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 학생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면밀히 평가하게 된다. 또한, 자카르타의 시티워크 몰(City Walk Mall)에서 개최 되는 무역박람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구상한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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