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두산 용병으로 뛰었던 후안 세데뇨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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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데일리 뉴스의 9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세데뇨는 이달 중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시작되는 양키스의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양키스는 이날 세데뇨 등 13명의 자유계약선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세데뇨는 지난 2009년 3월 부상으로 퇴출된 맷 랜들의 대체 용병으로 두산에 입단해 28경기에서 4승7패, 방어율 5.70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독립리그 리오그란데밸리 화이트윙스 소속으로 3승1패, 방어율 6.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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