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특별한 생일 축하 선물을 받았다.
소녀시대 팬클럽 씨스터스(CISTUS)는 10일 수영의 23번째 생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 팬클럽은 매년 멤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들은 4일 수영의 이름으로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 장애영아원을 찾아 청소, 영유아 돌보기 등의 활동을 했다. 이어 어린이 단체에 네이버 해피빈을 기부, 훈훈함을 더했다.
또 씨스터스는 스포츠조선에 광고를 게재, 수영의 생일을 대대적으로 축하하기도 했다. 이 광고에는 수영이 한 방송에서 "수영을 잘하는 같은 팀 멤버 유리가 부럽다"고 말한 것을 인용, '수영이가 수영으로 금메달을 딸 때까지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8일(현지시각) 프랑스 유료 채널 카날 플뤼스 인기 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13일 프랑스에 '더 보이스'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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