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동생애 루머를 해명했다.
테이는 10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 '동성애 루머'에 대해 "내가 술 담배도 안하고 몇 년 동안 남자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며 어울려 다녔더니 그런 소문이 불거졌다. 절대 동성애자가 아니다"고 밝혔다.
테이는 그동안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 동성애자 루머에 시달려왔다. 특히 절친인 가수 나윤권과는 연인 사이로 지목되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테이는 "친구들과 태국 여행을 계획했는데 나윤권만 시간이 맞아서 둘이 여행을 갔다. 안그래도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남자 둘이 여행을 가니 연인설로 와전됐다"며 "여자라면 환장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성형설에 대해서는 "살짝 시술 정도 했다"고 인정하며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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