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지난 11일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 첫 등장해 열혈 섬 아가씨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성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을 지닌 다재 다능한 캐릭터 고준영을 제대로 소화해냈다.
바다 한가운데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고장 난 배를 수리하거나, 배 운전하면서 트로트 '해뜰날'을 구성지게 불러 씩씩하고 발랄한 섬 아가씨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한 것.
또 주상욱(최재하)의 어설픈 장작 패기에 본인이 직접 시범을 선보이는 등 다재 다능한 면모를 보였고, 현란한 칼 솜씨로 신구(이촌)가 원하는 음식을 맛깔 나게 만들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요리 신공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생선 손질을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는 방송 전에 받았던 요리 강습의 효과를 제대로 본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현란한 칼 솜씨에 놀랐다", "요리 강습의 효과가 제대로 빛났다", "성유리의 연기력이 날로 발전해 보기 좋다", "절대 미모 성유리의 밝은 캐릭터가 매력 있다", "성유리랑 주상욱의 깨알 같은 연기가 극의 재미를 높여준다", "성유리 극 중 부른 노래처럼 연기도 쨍~하고 해 뜬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