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지난 11일 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에 첫 등장해 열혈 섬 아가씨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성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을 지닌 다재 다능한 캐릭터 고준영을 제대로 소화해냈다.
바다 한가운데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고장 난 배를 수리하거나, 배 운전하면서 트로트 '해뜰날'을 구성지게 불러 씩씩하고 발랄한 섬 아가씨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한 것.
또 주상욱(최재하)의 어설픈 장작 패기에 본인이 직접 시범을 선보이는 등 다재 다능한 면모를 보였고, 현란한 칼 솜씨로 신구(이촌)가 원하는 음식을 맛깔 나게 만들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요리 신공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생선 손질을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는 방송 전에 받았던 요리 강습의 효과를 제대로 본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현란한 칼 솜씨에 놀랐다", "요리 강습의 효과가 제대로 빛났다", "성유리의 연기력이 날로 발전해 보기 좋다", "절대 미모 성유리의 밝은 캐릭터가 매력 있다", "성유리랑 주상욱의 깨알 같은 연기가 극의 재미를 높여준다", "성유리 극 중 부른 노래처럼 연기도 쨍~하고 해 뜬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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