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하정우 주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은 지난 11일까지 217만 939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날 하루동안 35만 3884명의 관객을 동원한 '범죄와의 전쟁'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댄싱퀸'(11만 9606명), '부러진 화살'(10만 8516명),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9만 5646명),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5만 3960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19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다룬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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