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홍보 담당자인 크리스틴 포스터는 12일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과 장소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휘트니 휴스턴은 '아윌 올 웨이즈 러브 유'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 배우로도 능력을 인정 받았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에서 부른 노래들은 OST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마약 복용 등으로 활동을 중단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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